[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에 계류된 부산 선적에서 폐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양산시 상북면 한 야산,경기 포천시 선단동 한 기도원,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재IC 부근을 주행하던 승합차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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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에 계류된 부산선적에서 폐유가 유출되 해경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해경제공) |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계류 선박서 폐유 유출...9시간만에 방제 완료
12일 오전 7시 48분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에 계류된 부산 선적 37t급 유조선에서 폐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방제12함, 남항·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 소형방제정 등 5척을 투입해 사고선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해 추가 확산을 막고 유흡착포와 유회수기 등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벌여 9시간만에 방제를 완료했다.
부산해경은 선박 내 자체 폐유 이송작업 중 호스가 풀려 기름이 유출됐다는 선박 관계자 진술에 따라 유출 경위와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남 양산시 상북면의 한 야산서 불... 3시간만에 완진
12일 오후 1시 20분경 경남 양산시 상북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청과 경남도 등은 진화 헬기 9대, 차량 19대, 인력 160여 명을 투입해 약 3시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포천시 선단동 한 기도원서 나무 자르던 70대 추락사
12일 오후 2시 5분경 경기 포천시 선단동 한 기도원에서 나무를 자르던 70대 남성 A씨가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기도원 시설관리자인 A씨가 이동식 고소작업대 위에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 가지치기 작업을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조치 미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 14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재IC 부근을 주행하던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9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이 전소했다.
소방당국은 차량에 이상이 생겨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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