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지드래곤, SM 연습생 하다가 YG로 간 이유..."결이 좀 안 맞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0 22:00:44
  • -
  • +
  • 인쇄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드래곤이 등장해 데뷔 비하인드를 밝혔다.

 

30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지드래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의 등장에 유재석은 "SM 연습생이었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아무도 모르셨을 텐데 SM 연습생이었던 것 맞다"도 했다.

 

지드래곤은 "꼬마룰라는 MBC '뽀뽀뽀' 하다가 하게 됐고 그땐 참 치열했던 게 어디에 서느냐가 서열 같은 느낌이었는데 카메라에 잘 잡혔고 그 길로 꼬마룰라까지 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SM연습생이 된 과정에 대해 지드래곤은 "가족들이랑 스키를 타러 리조트에 갔는데 그때 춤 대회가 많았고 그때마다 엄마가 절 내보냈는데 그때 사회자가 이수만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은 "SM에서 5년 연습생을 했는데 SM 선배님들 보면 저는 아니다"며 "결이 좀 너무 아니어서 SM에서도 부르는 빈도가 적어지고 저도 괜히 가서 마땅히 제가 해야될 것들을 못 찾는 느낌이다보니 랩을 배워야겠다 해서 2001년 래퍼들이 하는 앨범에 참여를 했는데 그때 제가 13살이다 보니 '내 나이 열셋'을 했고 YG에서 연락이 온거다"고 설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