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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미경과 최재성이 박하나의 임신을 알게됐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66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의 임신을 알게 된 강명자(양미경 분)와 맹경태(최재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홀리 정체가 구단수(박상남 분)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회사에서는 맹공희가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정직원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이에 앞서 맹공희를 곤란에 빠뜨리기 위해 음모를 꾸몄던 강지나(이연두 분)는 크게 분노했다.
강지나는 맹공희와 회의실에 둘만 남자 휴가라도 떠나야 하는 게 아니냐고 비아냥거렸다. 맹공희가 괜찮다고 하자 강지나는 ""못 알아듣는거냐 못알아 듣는 척을 하는거냐"며 "정직원 된다니까 신났냐 니가 아무리 용써봤자 우리 결혼 못 막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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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그러자 맹공희는 강지나 팔을 놓으며 "두 분 결혼 축하드린다"고 하면서 회의실을 나가버렸다. 이가운데 정주리(전수경 분)는 강명자를 찾아가 맹공희 이야기를 또 꺼냈다. 강명자는 대체 왜 맹공희 이야기를 하냐고 하자 정주리는 결국 "니 딸 임신했다"고 밝혔다.
강명자는 충격을 받고 맹공희 방을 뒤졌고 그곳에서 산모 수첩을 발견했다. 이때 맹경태가 집으로 왔고 강명자는 빨리 차 운전 해서 산부인과로 가자고 했다. 맹경태는 영문도 모르고 차를 태워다줬고 강명자가 차에서 내리자 산모수첩을 발견했다.
이때 맹공희는 진료를 받고 있었다. 병원으로 온 강명자는 데스크에게 자신이 맹공희 엄마라며 맹공희를 찾았고 진료 받고 있는 맹공희를 보고 깜짝 놀랐다. 강명자는 맹공희를 끌고 나왔고 맹공희는 밖에서 산모수첩을 가지고 있는 맹경태를 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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