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화제성 1위...웹툰으로도 제작돼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5 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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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사진, ENA 공식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공개된 리서치 기관 굿데이터의 6월 5주차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순위 발표 결과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화제성을 구성하는 4가지 요소 중 VON(Voice of net)부문 1위, SNS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뉴스 부문은 2위, 동영상 부문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주인공 ‘우영우’ 역을 맡은 배우 박은빈도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화제성을 몰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4일 기준 한국넷플릭스 TV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달 29일 첫방송과 함께 2위에 진입한 후 5일만에 정상에 오른 것이다.

OTT뿐만 아리나 채널ENA도 드라마 인기 효과를 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첫회 시청률은 0.9%였으나 2회에서는 두배 상승한 1.8%를 기록했다.

이처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웹툰으로도 만들어진다.

에이스토리는 자사 제작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원작으로 한 웹툰을 인하우스 방식으로 만든다고 밝혔다.

웹툰은 총 60화 분량으로 글 작가는 유일, 그림 작가는 화음조가 맡는다.

이 웹툰은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돼 하반기 글로벌에서 연재할 예정이다. 연재 플랫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로펌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로 웃음과 공감,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산뜻한 법정물이다.

총 16부작으로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ENA 채널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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