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서 화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8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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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파주시 와동동 한 요양병원,강원 원주시 문막나들목 사거리, 경남 산청군 산청읍 한 계곡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 화재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서 불... 24분만에 진화
8일 낮 12시 30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4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파주시 와동동 한 요양병원서 추락사고...1명 사망
8일 오후 2시 30분경 경기 파주시 와동동 한 요양병원 3층에서 70대 남성 환자 B씨가 7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B씨는 입소한 지 한 달가량 된 치매 환자로, 사고 당시 병실에 혼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원주시 문막나들목 사거리서 25톤 덤프트럭에 치인 60대 사망
8일 오후 3시 15분경 강원 원주시 문막나들목 사거리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t 덤프트럭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B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사망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산청군 산청읍 한 계곡서 고사리 따러 갔던 80대 추락해 사망

8일 오후 4시경 경남 산청군 산청읍 한 계곡에서 80대 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는 이날 오후 고사리를 꺾기 위해 산을 오르다 실족하며 계곡으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근 마을 주민이 주변을 지나다 A씨가 계곡에 빠진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계곡에 빠진 A씨가 정신을 잃은 후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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