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항동동서 1톤 트럭 추돌사고 후 식당 돌진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1 1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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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항동동에서 1톤 트럭이 경차와 충돌한 후 도로변 상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22km 지역,부산 금정구 회동동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 2층 실험실,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 전기차 등에서 지진·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항동동에서 1톤 트럭이 경차와 충돌한 후 도로변 상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항동동서 1톤 트럭 추돌사고 후 식당 돌진... 2명 부상
1일 낮 12시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항동동에서 1톤 트럭이 경차와 충돌한 후 도로변 상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과 경차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식당에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서 규모 2.6지진... 피해없을 듯
1일 낮 12시 50분 8초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2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8.77도, 동경 125.89도이며 지진 발생깊이는 9km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산 금정구 회동동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 2층 실험실서 불... 7시간 30분만에 완진
1일 6시 39분경 부산 금정구 회동동에 있는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 2층 실험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7시간 30분만인 오후 2시 10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해당 공장 1층에는 생산원료인 아질산나트륨, 톨루엔, 포롬산 등 화학 원료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공장 2층을 모두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청라동에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 전기차서 불... 8시간 20분만에 완진
1일 오전 6시15분경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177명과 펌프차, 배연차량 등 장비 80대를 투입해 5시간 40분만에 큰 불길을 잡고 이어 화재 발생 8시간 20분이 지난 오후 2시 35분 잔불을 정리하고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77명과 펌프차, 배연차량 등 장비 80대를 투입해 5시간39분 만인 오전 11시54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화재 발생으로부터 8시간20분이 지난 오후 2시35분쯤 잔불을 정리하고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주민 20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진안군 성산리 한 휴양림 앞 하천서 익수사고...1명 사망
1일 오후 3시 10분경 전북 진안군 성산리 한 휴양림 앞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A씨를 30분만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역내리 가리산교차로서 4중 충돌사고...3명 병원행
1일 오후 3시 58분경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역내리 가리산교차로에서 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명이 경상을 입었고,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2살 A양 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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