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4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현장서 도로균열이 발생한 가운데 인천 강화군 길상면 도로,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 화학업체 휴게 공간 등에서 사고· 화재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 현장서 도로 균열...인명피해없어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 현장에서 도로 균열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4일 오후 3시 37분경 서울 삼성동 재개발 구역의 땅이 꺼진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는 해당 구역에서 흙막이 작업을 하다 도로에 균열이 난 것으로, 싱크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균열의 크기는 현장에서 파악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구청, 경찰,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지반 침하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강화군 길상면 도로서 SUV-화물차 충돌...4명 사상
14일 오후 2시 47분경 인천 강화군 길상면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SUV가 맞은편에서 달리던 5t 화물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SUV에 있던 A씨의 형이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또 A씨와 그의 어머니, 화물차 운전자 등 3명도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SUV가 중앙선을 넘어 화물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14일 오후 4시 42분경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 화학업체 휴게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5분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당시 공장에 있던 자체 소방대가 소화기 등을 이용해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컨테이너 형태의 휴게 공간에서 불이 났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며 "완전히 진화한 후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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