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철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풍자 애도...눈길 끄는 그의 '마지막 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00: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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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희철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희철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가운데 마지막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최근 풍자는 자신의 SNS에 이희철 사망 소식을 알렸다. 풍자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준 분들 지인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분들 위해 글 남긴다"며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달라"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지인들이 많다"면서 "내 연락처, DM 주면 장례식장 안내하겠다"고 했다.


▲(사진, 이희철 인스타그램)


한편 이희철의 마지막 SNS 글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희철은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너무나 힘들었던 아홉수 2024년 건강도 마음도 지치고 참 정말 힘든 한 해였다"며 "아픈 만큼 배우고 성장한다는 걸 알아서 겸허하고 단단하게 잘 이겨 내리라 믿고 기꺼이 감사하게 잘 보내주려 한다"고 했다.

이어 "이 또한 고마웠다고 2024년의 어려움은 꼭 건강한 내 밑거름으로 잘 쓰겠다고 2025년 새해에는 우리 꼭 보다 더 건강하게 유연한 삶을 유지하며 매 순간 감사로 넘치는 한해가 되길 바라고 소망한다"고 썼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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