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충남 천안 한 재활용업체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1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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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4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 중구 석교동, 강원 철원군 갈말읍 정연리 DMZ, 강원 고성군 수동면 사천리 DMZ, 전남 보성군 벌교읍 한 주택 별채,부산 강서구 송정동 한 공장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한 재활용업체 화재 현장 (사진=충남소방본부 제공)


◆충남 천안 한 재활용업체서 불... 1시간20여분만에 완진
14일 낮 12시 24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2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 중구 석교동서 3중 추돌사고...5명 경상
14일 오후 1시 58분경 대전 중구 석교동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A씨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

A씨는 경찰에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차로 변경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 철원군 갈말읍 정연리 DMZ서 산불... 5시간 26분만에 완진
14일 오후 2시 4분경 강원 철원군 갈말읍 정연리 DMZ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으로, 지상 진화가 어려워 당국은 소방 헬기 3대를 투입해 5시간 26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또 불이 남쪽으로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해 인력과 장비도 인근에 대기시켰다.

군사분계선 북쪽 지역에서는 아직 산불이 진행 중으로, 당국은 감시 작업과 뒷불 정리를 하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강원 고성 비무장지대서 산불... 4시 50여분 만에 진화
14일 오전 11시 10분경 강원 고성군 수동면 사천리 DMZ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인력과 장비 투입이 어려운 비무장지대로 당국은 산림청 헬기 1대, 지자체 임차 헬기 1대, 소방 헬기 1대, 군 헬기 2대 등 총 헬기 5대를 투입해 4시간 50분만인 오후 4시 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군 당국 등은 뒷불 감시 작업을 하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전남 보성군 벌교읍 한 주택 별채서 불... 1명 부상
14일 오후 4시 53분경 전남 보성군 벌교읍 한 주택 별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주택에 거주하는 60대 A씨가 튀김류를 요리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불이 벽면을 타고 지붕으로 일부 옮겨붙자 불을 직접 끄기 위해 1층 옥상 높이인 지붕으로 올라갔다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강서구 송정동 한 공장서 불... 2명 중경상
14일 오후 5시 33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5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19세 작업자 A씨가 허벅지와 복부에 화상을 입었고, 40대 작업자 B씨는 팔꿈치와 어깨 등에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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