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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공사 이주화 부사장(왼쪽)과 양평군 전진선 군수는 7월 29일 양평군청에서 ‘지적행정 및 공유재산관리 분야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양평군이 지방재정 건전화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LX공사와 양평군은 29일 양평군청에서 ‘지적행정 및 공유재산 관리분야 등의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위탁관리, 지방재벙 건정화 및 수입증대를 위한 용도폐지 지원사업, 공유재산 실태조사 및 유휴지 발굴, 활용 방안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그동안 양 기관은 국토이용현황조사 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가치를 높여 왔고,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재산의 대부료 부과 및 징수, 실태조사 등 체계적인 관리로 지방재벙의 건전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공유재산은 국토의 약 9.3%, 490조원 규모를 차지하고 있고, 이 중 양평군의 공유재산은 토지 약 1만9000필, 8750억원 규모다.
LX공사는 국토정보 전문기관으로서 전 국토를 아우르는 지적·공간정보기반의 공유재산꽌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2023년 국토정보분야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LX공사를 공유재산관리 위탁기관으로 지정했다.
LX공사 이주화 부사장은 “LX공사는 지자체 공유재산의 위탁관리를 통해 정확한 실태조사, 유휴지 발굴 등으로 재산의 가치를 높이고 적극적인 공유재산 관리 서비스로 지방재정 건전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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