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재난 피해 지역 회복 위한 '프로미 화분' 나눔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2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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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손해보험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DB손해보험이 DB인재개발원에서 피스윈즈와 재난 피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프로미 화분을 제작했다.

피스윈즈는 1996년 이라크 분쟁 긴급구호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미국·일본에 사무국을 두고 전 세계 37개 국가 및 지역에서 국제개발·재난대응·청년육성 등을 수행하는 긴급구호 전문 글로벌NGO이다.

이번 활동은 DB손해보험의 우수영업가족인 DBRT(DB 라운드 테이블) 중 47명이 참여하고 있는 PA 최고위 과정, DB-MBA 5기 프로그램에서 'DBRT의 ESG 실천'이란 구호 아래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피스윈즈와 함께 진행된 ESG 실천 프로그램이다.

참석자들은 화분에 색을 칠하고 묘종을 심으며 이재민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손수 적고 다양한 식물을 심어 '희망을 전하는 화분'을 완성했다. 이날 제작된 프로미 화분은 지난 3월 산불로 피해를 입고 임시 컨테이너 거주시설에 거주 중인 경북 영덕군 이재민들에게 전달됐다.

DB손보 관계자는 "화분 하나하나에 이재민들의 회복을 응원하는 진심이 담겼다"며, "ESG 가치를 실천하며 재난과 위기 속에서 함께하는 기업의 책임을 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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