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건조한 봄철이 다가오며 대형산불 위험이 커진 3월과 4월, 세종시가 산불 차단에 나선다.
8일 세종특별자치시에 따르면 대형산불 발생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2022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건조한 기상과 국지적 강풍으로 인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대책기간 중 산불방지대책본부와 각 읍‧면‧동은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비상대응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9명과 산불감시원 20명을 동원해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가해자 수사팀을 운영해 산불발생을 원천차단할 계획이다.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소각행위는 일절 금지되며 위반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등 처벌을 받게 된다.
윤찬균 세종시 산림공원과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산불예방과 신속한 초동진화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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