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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이 최정윤과 김혜정에게 합의금을 던졌다.
1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33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가 진상아(최정윤 분)과 심순애(김혜정 분)에게 합의금을 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진(정영섭 분)은 왕연애(양혜진 분)에게 진상아를 소개시켜줬고 세 사람이 같이 있는 모습을 목격한 피선주는 진상아에게 전화해 "지금 너희 엄마 샵으로 오라"며 "안 그러면 너 있는 카페로 확 쳐들어가겠다"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전남진에게 "나 피선주가 불러서 가보겠다"고 했다.
피선주는 교통사고 합의금을 주기 위해 심순애의 샵을 찾아갔고 피진주(김로사 분)과 돈을 막 뿌리더니 "합의금 현금으로 주는 게 불법은 아니잖냐"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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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피진주는 심순애에게 "아주머니 큰딸이 얘 남편하고 눈 맞은 거 아시냐"고 했고 심순애는 전남진을 언급하며 "전실장이 네 남편이었냐"고 했다. 그러자 피선주는 "우리도 곧 소장날릴 거니까 기다려라"고 외쳤다.
피진주는 "아주머니 딸 똑바로 가르쳐라"며 "남의 남자 뺏는 거나 가르치지 말라"고 했고 심순애는 "사람이 사람한테 주인이 있냐"며 "혼인신고가 남녀가 같이 사는 거지 집 등기 치는 거 하고 같은 것인 줄 아냐"고 분노했다.
진상아는 신경질 내며 전남진에게 전화를 걸었고 전남진이 심순애 샵으로 왔다. 피선주는 "여기 얘네 둘이 바람이 났다"고 구경 온 사람들에게 알렸고 이에 진상아는 "너 사실적시명예훼손이라고 아냐"며 "고소를 달고 살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어차피 고소 할 거면 사실 적시 제대로 하자"며 "니들 오늘 이혼 마무리도 안 됐는데 벌써 날잡냐 노숙자 되면 지현이 창피할까봐 애 생각해서도 참은 줄 알아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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