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 임신 소식에 분노한 양미경..."너 어떡하려고 이러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2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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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 임신 소식에 양미경과 최재성이 충격을 받았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67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 임신을 알게 된 강명자(양미경 분)와 맹경태(최재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원에서 진료 받고 있는 맹공희를 끌고 온 강명자는 "누구 애냐"며 "정주리(전수경 분) 그 놈 아들 애냐"고 서민기(김사권 분)을 언급했다. 맹공희는 아무말 하지 못했고 강명자는 좌절했다.

 

강명자는 맹공희 등짝을 때리며 "너 어떡하려고 그러냐"며 분노했고 맹공희는 "나 잘 할 수 있다"고 하면서 혼자 아이를 키우겠다고 했다. 맹경태는 서민기도 알고 있냐고 했고 맹공희는 모른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맹공희는 아이를 혼자 키우겠다고 했지만 강명자는 크게 분노하면서 "아빠 없이 애 키우는게 쉬운 줄 아냐"며 "왜 너혼자 병원다니고 그러고 있냐 정신차려라 결혼 한대도 애 부터 덜컥 생겼다 하면 뒤로 손가락질 하는 게 사람들 못난 본성이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아빠도 없이 애 키우는 엄마는 평생 불쌍하게 본다"며 "잘났든 못났든 덮어놓고 불쌍하게 보는데 나는 너 그렇게 사는 꼴 못 본다"고 하면서 병원에 가자고 했다. 맹공희는 지켜봐달라고 했지만 맹공희는 "뭘 지켜보냐"며 "애낳는게 무슨 일인줄은 아냐 엄마랑 병원 가라 난 결정이고 존중이고 그런거 모른다"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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