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8 17:24:50
  • -
  • +
  • 인쇄
▲‘U+tv’의 첫 진입 화면 (사진=LG유플러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LG유플러스 IPTV 서비스 'U+tv'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매년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3개 부문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LG유플러스는 조작·고객 경험 디자인(Interface & User Experience Design)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빛과 투명도를 활용한 자체 UX 디자인 가이드가 시청자의 감각을 섬세하게 자극하며, U+tv의 다양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U+tv 고객이 콘텐츠를 탐색할 때 핵심 정보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UX 개선을 지속해왔다. 지난해에는 명령어 기반 검색을 AI 대화형 검색으로 발전시킨 'ixi(익시) 음성검색'을 도입했고, 올해 7월부터는 실시간 채널 기능을 순차 적용해 고객이 쉽게 기능을 발견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시각화를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에도 콘텐츠 상세 화면과 구매 화면의 UX 디자인을 개선해 고객이 빠르게 시청 결정을 내리고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민 LG유플러스 CX센터 UX담당은 "이번 수상은 고객 중심의 UX 스타일 가이드를 구축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변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심플하면서도 시각적인 재미를 더한 UX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