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봉사원들이 이재민대피소(쉘터)를 설치하는 모습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국가비상대비훈련인 을지연습과 연계해 북한의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구호훈련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북한의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구호훈련을 20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비상대비훈련인 을지연습과 연계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를 비롯하여 인천적십자병원,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인천시청, 연수구청 등 관계기관 약 200명이 참여하였다.
훈련은 서해5도 지역에서 기습 포격 도발이 발생해 주민이 전재민이 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전재민 접수·등록, 긴급 의료지원, 구호물품 배부, 임시 수용시설 운영, 심리회복지원 등 일련의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며 재난구호체계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은 “이번 훈련은 적십자가 재난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구호 기능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023년부터 인천광역시와 함께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구호훈련을 실시해왔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지난해에도 약 1,000명이 참여해 대규모 훈련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구호 절차의 내실화와 협력 기관 간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훈련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와 관계기관은 유사시 전재민 발생에 대비한 구호·수용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보호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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