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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버스커연합과 경기적십자사가 재난구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버스커연합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성금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에서 열렸으며, 대표 변태호, 오카리나 연주자 유은경, 그레이트 밴드 김용호, 통일가수 유경 등 한국버스커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버스커연합은 버스커들에게 문화공연 및 버스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단체다. 이번 성금은 한국버스커연합이 자선 공연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됐다.
이 밖에도, 한국버스커연합은 퇴근길 음악회, 재능 공연을 통한 기부 활동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폭우 피해 발생 직후 직원, 봉사원, 재난심리활동가 총 1,186명을 투입해 복구 지원에 나섰으며, 급식차량을 운영해 3,535명 분의 식사를 제공하고 세탁차량을 동원해 세탁 지원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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