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5일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교차로 방향 버스 정류소에서 시내버스 간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동해고속도로 문무대왕1터널 주행하던 승용차, 광주 동구 지산동 한 노후 주택 철거 현장, 경남 고성군 영오면 영산리 한 야산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교차로 방향 버스 정류소 추돌사고 현장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
◆부산 남구 문현교차로 인근 버스 정류소서 시내버스간 추돌사고...10여명 부상
25일 오후 1시경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교차로 방향 버스 정류소에서 시내버스가 승객 하차를 위해 정차해 있는 또 다른 시내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버스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해고속도로 문무대왕1터널 주행하던 전기차서 불... 2명 부상
25일 오후 2시 29분경 동해고속도로 문무대왕1터널 내를 주행하던 전기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받고 출동해 약 30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사고로 연기가 번지면서 진화 이후에도 터널 일대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동구 지산동 한 노후 주택 철거 현장서 가림막 붕괴... 1명 부상
25일 오후 3시경 광주 동구 지산동 한 노후 주택 철거 현장에서 가림막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60대 작업자 A씨가 깔렸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A씨는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공사장에서는 개인 소유의 단독 주택을 철거하는 공사가 이뤄지고 있었는데 지어진 지 50년이 된 노후 주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벽돌 주택을 철거하면서 생겨난 잔해가 한쪽에 쌓이자 가림막이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비계(철골구조물)와 함께 무너진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를 목격한 현장소장 B씨는 "철거하는 과정에서 옹벽 위에 쌓아둔 벽돌이 도로 쪽으로 밀려 내려왔고, 비계가 쓰러졌다"고 증언했다.
당시 공사장에는 현장소장 등 5명이 있었으며 A씨는 신호수 업무를 보던 중 무너진 비계와 가림막에 깔려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안전사고가 발생한 만큼 A씨와 현장 관계자들을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입건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경남 고성군 영오면 영산리 한 야산서 불... 진화중
25일 오후 4시 47분경 경남 고성군 영오면 영산리 한 야산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 진화 차량 17대, 진화인력 74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산림당국은 해가 지기 전까지 진화할 방침이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산림보호법에 따른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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