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9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사천시 장전리 한 폐타이어 공장 야적장,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줄포나들목 인근,경기 화성 한 상가주택 1층 치킨집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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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 서북구 성정동 한 단독주택 화재 현장 (사진=연합뉴스) |
◆천안 서북구 한 단독주택서 불... 인명피해없어
9일 낮 12시 45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사천시 장전리 한 폐타이어 공장 야적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9일 오후 3시 13분경 경남 사천시 장전리 한 폐타이어 공장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30대, 인원 119명을 긴급 출동시켜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폐타이어는 연소가 잘 되는 소재라 완전 진화까지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줄포나들목서 눈길 다중 추돌사고...1명 중상
9일 오후 3시 30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줄포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여러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t 트럭 운전자 30대 A씨가 의식이 흐릿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안에는 이날 오전 9시 40분을 기해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가 난 도로를 통제한 채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경기 화성 한 상가주택 1층 치킨집서 불... 인명피해없어
9일 오후 3시 30분경 경기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한 4층짜리 상가 주택 1층 치킨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치킨집 등 1층 상가에 있던 5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4층에 있던 거주자 2명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후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치킨집 주방에서 불길이 시작됐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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