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기 파주시 파주읍 한 단독주택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3 17: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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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일 경기 파주시 파주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수원 팔달구 11층짜리 오피스텔 2층 복도에 세워진 전동킥보드, 충남 당진 송산면에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장비 대여업체,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한 도로,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서성로 2차선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경기 파주시 파주읍의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사망
3일 오전 11시 35분경 경기 파주시 파주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명 수색 과정 중 주택 내부에서 사망한 9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가 화재 당시 집안에 혼자 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A씨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 수원 팔달구 11층짜리 오피스텔 2층 복도 전동킥보드서 불... 인명피해없어
3일 오후 1시 27분경 경기 수원 팔달구 11층짜리 오피스텔 2층 복도에 세워져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관계자는 "해당 킥보드는 충전 중인 상태가 아니라 그냥 세워져 있는 상태에서 불이 났다"며 "소유자는 전날 충전을 완료해 킥보드를 복도에 세워두고 외출했다고 진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충남 당진 송산면에 한 다가구 주택 3층 원룸서 불... 1명 화상
3일 오후 1시 47분경 충남 당진 송산면에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 건물 3층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민 40대 A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6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 곤지암 장비 대여업체서 1톤짜리 발전기에 깔린 60대 사망
3일 오후 2시경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장비 대여업체에서 1톤짜리 발전기에 깔린 60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굴착기에 끈을 매달아 발전기를 들어 올려 차량에 싣던 중 갑자기 끈이 끊어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을 돕던 60대 중국 교포인 차량 운전기사 기사 A씨가 사망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군산시 조촌동 한 도로서 1톤 트럭-보행자 충돌...2명 부상
3일 오후 2시 16분경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1t 트럭이 보행자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B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신호가 없는 골목길에서 좌회전하려다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 한 도로서 렌터카- 트럭 충돌...4명사망· 4명 부상
3일 오후 3시 58분경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서성로 2차선 도로에서 렌터카와 1t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에 타고 있던 6명 중 4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닥터헬기와 소방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모두 사망했다.

이외에 승합차에 타고 있던 나머지 2명과 트럭에 타고 있던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카니발에 타고 있던 일부는 관광객으로 추정된다"며 "차량 블랙박스 분석과 탑승자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음주 또는 무면허운전 여부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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