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다녀오던 관광버스 고속도로서 트럭 추돌... 21명 경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3 16: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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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38분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부근에서 발생한 버스- 트럭 추돌 사고 현장 (사진=경찰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수련회에서 복귀하던 관광버스가 8.5톤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1명이 경상을 입었다. 현재 사고 여파로 일대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벌어지고 있다.


13일 오후 2시 38분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초IC에서 반포 IC를 1km 남겨둔 지점에서 1차로로 주행하던 8.5톤 트럭이 버스전용차로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트럭 차량의 뒷범퍼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를 포함한 마포구 소재 중학생 2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5대의 버스 중 사고 차량을 포함 정확한 피해 여부는 추가 확인 필요하다“라며 현재 전 교통 관련 인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현장을 정리하고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사고로 인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정체 중이다. 현장 조치와 더불어 교통정리 등을 병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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