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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진주형이 한채영에 답답함을 느꼈다.
3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81회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과 김석기(진주형 분)의 대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인은 감독 바뀐다는 기사가 뜨면 정우진(최웅 분) 불법 스폰서 기사로 뒤덮이게 될 것이라는 말을 곱씹이며 고민에 빠졌다. 이때 김석기가 등장해 "지금 나현우(전승빈 분) 감독님한텐 통보 하셨냐"며 "감독교체"라고 물었다.
이에 문정인은 "생각해 봤는데 김석기 너의 말이 맞다"며 "아무래도 무리수인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감독 교체 일은 우리 없던 걸로 하자"고 했다. 이말에 김석기는 "이 바닥 비밀 없다는 거 잘 아실거다"며 "어차피 나 감독님도 다 알게 될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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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문정인은 "아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며 "그럼 감독 교체 하라"고 했다. 이에 김석기는 "그게 아니라 처음부터 심사숙고 하셨어야 한다는 말씀이다"고 했다.
하지만 문정인은 "됐다"며 "우리 이미 매각 계약서 썼다"고 했다. 이어 "우리 회사 팔아버리면 그만이다"며 "어쨌든 나 감독 귀에 들어가면 빈번이 잘 구슬려서 오해가 있었다고 대충 둘러대라 그건 할 수 있지 않냐"고 했다. 막무가내인 문정인 모습에 김석기는 한숨을 쉬며 "알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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