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헤레디움, 프랑스 현대미술가 로랑 그라소 개인전 ‘미래의 기억들’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1 17: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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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레디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헤레디움이 프랑스 현대미술가 로랑 그라소의 개인전 ‘미래의 기억들’ 개최를 앞두고, 오는 8월 1일부터 최대 44%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을 한정 판매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8월 31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헤레디움에서 열리며, 로랑 그라소가 직접 방한해 전시를 함께 오픈할 예정이다.

 

로랑 그라소 개인전은 안젤름 키퍼, 레이코 이케무라, 마르쿠스 뤼페르츠에 이어 열리는 헤레디움의 네 번째 기획 초대전이다. 로랑 그라소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기후 변화와 생태 위기라는 복합적인 문제를 예술의 언어로 섬세하게 풀어낸 작업들을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 오디오 도슨트는 헤레디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 제공되며, 티켓 예매는 헤레디움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예매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전시가 열리는 헤레디움(HEREDIUM)은 1922년에 지어진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을 복원해 2022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공간이다. ‘유산으로 물려받은 토지’라는 의미를 지닌 헤레디움은 근대문화유산이자, 현대 예술과 지역 예술가들이 공존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전시 연계 강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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