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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수경이 김사권과 이연두의 이별도 모르고 계속 잘난척을 했다.
3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9회에서는 정주리(전수경 분)가 서민기(김사권 분)와 강지나(이연두 분) 이별을 모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박하나 분)는 서민기의 전화를 받고 살가운 말투를 했다. 서민기는 저녁 먹었냐며 안 먹었다면 나와서 같이 먹자고 했다. 이에 맹공희는 알겠다면서 웃더니 전화를 끊었다.
이를 본 강명자(양미경 분)는 "누군데 전화를 그렇게 살갑게 받냐"고 물었다. 이에 맹공희는 "팀장님이다"고 했다. 이에 강명자는 "네 팀장이라면 정쌍숙(전수경 분) 아들 아니냐"며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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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이에 맹공희는 "일단 난 나가봐야 겠다"고 한 뒤 나가버렸다. 강명자는 큰일이라며 걱정했고 이를 본 임순이(반효정 분)는 "표정 좋아 보이는데 뭐가 큰일이냐"고 했다. 그러자 강명자는 "그래서 문제인거다"며 "상사가 이시간에 전화를 하면 싫어야 지 왜 좋아하냐는 거다"고 했다.
이어 강명자는 "혹시나 맹공희와 서민기가 잘 되면 절대 안된다"고 소리를 질렀다. 이가운데 정주리는 서만기 앞으로 들어오는 모든 선 자리를 거절하며 강지나와 사귀고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정주리는 혼잣말로 "도도그룹 딸이랑 사귀는 아들인데 어디서 건물주 딸을 들이미냐"며 "내 아들이 어떤 아들인데"라고 하며 잘난척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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