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전북 남원시 운봉읍의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공사장,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과천 TG 부근,경기 파주시 광탄면 마장호수 인근 야산,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한 식당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전북 남원시 운봉읍의 한 축사 화재 현장 (사진=전북소방재난본부 제공) |
◆전북 남원시 운봉읍의 한 축사서 불... 1명 화상
19일 낮 12시 13분경 전북 남원시 운봉읍의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50대 축사 농장주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사육 중이던 닭 5만여마리 중 상당수가 폐사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공사장서 건설자재에 맞은 80대 사망
19일 낮 12시 13분경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공사장에서 작업자 80대 A씨가 건물에서 떨어진 거푸집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머리를 심하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소방 당국자는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며 "심폐소생술(CPR)을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A씨를 향해 떨어진 거푸집은 가로 1.2m, 세로 0.3m 크기로 무게는 10㎏짜리였다.
경찰은 목격자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거푸집이 떨어진 경위 등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19일 오후 1시 20분경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향 안양과천 TG 부근에서 차량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차로가 폐쇄된 TG로 잘못 진입해 속도를 줄이며 멈춰선 40대 B씨의 승합차 후미를 뒤따라오던 A씨의 소형 화물차가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파주시 광탄면 마장호수 인근 야산서 불... 41분만에 완진
19일 오후 1시 33분경 경기 파주시 광탄면 마장호수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진화 차량 20대 등을 동원해 41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은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한 식당서 불... 12분만에 완진
19일 오후 1시 47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2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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