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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488 GTB 2016 전면(사진=네이버 자동차)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에프엠케이(FMK)에서 수입·판매한 페라리 458 이탈리아, 페라리 458 Spider, 페라리 458 Speciale, 페라리 458 Speciale A, 페라리 488 GTB, 페라리 488 Spider 등 6차종을 2022년 3월 21일부터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 5월 27일부터 2019년 6월 1일사이에 생산한 428대의 제동장치 기타 즉 브레이크 오일 리저버 탱크 캡 제작결함으로 제동력 저하 또는 상실에 의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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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488 GTB 등 제작결함내용(사진=국토부) |
국토부에 따르면 페라리 458 이탈리아 등 6차종이 브레이크 오일 리저버 탱크 캡에서 대기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환기가 적절하게 되지 않을 수 있다. 이로 인해 브레이크 오일 리저버 탱크 내부에 진공이 발생되는 경우 브레이크 오일 레벨 경고등 점등 및 제동력 저하 또는 상실에 의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브레이크 오일 레벨 경고등(Brake fluid level low)이 점등되면 운행을 즉시 멈추시고, 가까운 페라리 서비스센터에 연락하셔서 견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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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458 이탈리아 2012 전측면(사진=네이버 자동차) |
해당 차량은 2022년 3월 21일부터 페라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해당 차량의 브레이크 오일 리저버 탱크 캡 교환 및 계기판 SW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페라리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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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488 스파이더 2016 전측면(사진=네이버 자동차) |
한편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 2에 따라 자동차 제작자등은 결함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해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FMK는 고객통지문에서 이번 리콜 시행으로 인한 고객에 대한 사과의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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