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한 마을 주차장 공터에서 부산물 소각중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한 건물 1층 이벤트 업체 창고, 강원 평창군 진부면 59번 국도 한 교차로, 강원 원주시 소초면 교항리,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 중이던 벌크선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전남소방본부 로고 (사진=전남소방본부) |
◆전남 담양서 농업 부산물 소각하다 불 확산...1명 사망
23일 오후 1시 42분경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한 마을 주차장 공터에서 80대 A씨가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인근 잡풀로 옮겨붙었다.
이 과정에서 농업 부산물을 태우고 있던 A씨가 불을 피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불은 생활 쓰레기와 잡풀 50㎡가량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울산 남구 신정동 한 이벤트업체 창고서 화재...1명 중화상
23일 오후 2시 14분경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한 건물 1층 이벤트 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명이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잔여 화약을 보관 중인 창고에서 폭발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강원 평창군 진부면 59번 국도 한 교차로서 1톤 트럭 경계석 충돌...2명 사상
23일 오후 3시 45분경 강원 평창군 진부면 59번 국도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1t 트럭이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고, 동승자 60대 B씨도 어깨 부위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3일 오후 3시 55분경 강원 원주시 소초면 교항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 등은 "뒷산에서 불이 보인다"는 신고로 헬기 1대 등 장비 13대와 인원 36명을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울산 동구 염포부두 정박 벌크선서 송유관 추락...1명 중상
23일 오후 4시 13분경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 중이던 벌크선(3만5천715t·파나마 선적)에서 선적 중인 송유관이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하역업체 직원이 송유관에 깔리면서 다쳐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
해경은 육상에서 선박으로 선적 작업을 하던 중 송유관이 떨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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