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익산시 새마을회·붕어빵 아저씨 김남수씨, 산불피해 성금 400만원 기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5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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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아저씨 김남수씨 성금 기탁(사진:익산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전북 익산시 새마을회와 원광대 붕어빵아저씨 김남수씨가 지난 14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강원‧경북지역 등 산불피해를 입은 이주민분들을 위해 성금 4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15일 익산시는 이번 성금은 새마을회가 300만원, 김남수씨가 100만원씩 모은 금액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지역으로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새마을회와 김남수씨는 “대형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피해 지역 주민들과 훼손된 산림복구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택림 부시장은 “시 새마을회와 김남수씨께서 이번 대형 산불에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봄철 건조기후에 우리 시도 산불의 위험이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께서 산림 입접 지역에서는 불법 소각을 절대 하셔서는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마을회는 평소 사회봉사활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원광대 근처에 붕어빵을 판매하면서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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