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무안국제공항 내 사고 기체 주변 잔해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2 1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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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무안국제공항 내 사고 기체 주변 잔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기장군 장안읍 반룡리 야산,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야산,강원 정선군 나전교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사고 여객기 주변에서 피어오르는 연기 (사진=연합뉴스)


◆무안국제공항 내 사고 기체 주변 잔해서 불... 1분만에 진화
2일 오후 1시 55분경 전남 무안국제공항 내 사고 기체 주변 잔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변에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주변에 있던 소방대원들에 의해 1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조사를 위해 기체를 용접 절단하는 과정에서 불티가 주변에 있던 기름 등으로 튀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 기장군 장안읍 반룡리 야산서 불... 30분만에 초기진화
2일 오후 3시 3분경 부산 기장군 장안읍 반룡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부산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3시 37분경 초기 진화를 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입산을 금지한다"면서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밝혔다.

◆포천 신북면 한 야산서 벌목작업하던 50대 사망
2일 오후 4시 30분경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하던 5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최초 신고는 "벌목하다 나무에 깔린 것 같다"고 접수됐지만, 현장 조사 결과 A씨는 나무에 깔린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외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건강상 문제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부검을 통해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선 나전교서 승용차-승합차 충돌...1명 사망· 2명 경상
3일 오후 5시 53분경 강원 정선군 북평면 42번 국도 나전교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승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승합차에 타고 있던 40대 B씨와 50대 C씨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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