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 경기 부천 원미구 중동 아파트 단지서 정전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6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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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남양주 한 의류 보관창고, 경기 부천시 원미구 한 샤브샤브 음식점,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아파트 단지,충북 충주시 가주동 한 식품제조 공장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정전 이미지 (기사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입니다.) (사진=픽사베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아파트 21시간째 정전사고...139세대 불편
5일 밤 8시경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아파트 단지 1개 동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이 정전으로 이곳에 사는 139세대가 조명이나 난방기기 등을 사용하지 못하면서 불편을 겪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단지 내 전기 공급 설비가 고장 난 것으로 보고 업체를 불러 곧장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으나 안전을 이유로 21시간째 아파트 1개 동에 전기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아파트 관계자는 "설비 내부에 습기가 많아 건조하느라 전기 공급을 못 했다"며 "곧 전기 공급을 시도할 계획이지만 상황을 꾸준히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양주 한 의류 보관 창고서 불... 13시간 15분만에 완진
5일 밤 9시 5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 소재 의류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약 3시간 46분 만에 초진했다.

하지만 창고에 보관 중이던 의류가 불에 타면서 잔불 제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됐고, 완전 진화까지는 13시간 15분이 소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부천 원미구 한 음식점서 샤브샤브 먹던 손님 집단 구토 증세... 병원 분산이송
6일 오후 1시 45분경 경기 부천시 원미구 한 샤브샤브 음식점에서 손님들이 구토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 확인 결과 총 24명이 구토 증상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점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식중독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충북 충주시 가주동 한 식품제조 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6일 오후 1시 46분경 충북 충주시 가주동의 한 식품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공장 내부에서 일하던 근로자 등 20여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천장 내부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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