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전승빈의 질문에 진심을 말해주는 한보름..."아직 사랑하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1 2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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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승빈과 한보름이 대화를 나눴다.

 

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82회에서는 나현우(전승빈 분)와 백설아(한보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현우는 백설아를 불러 술 한잔 했다. 나현우는 백설아에게 "나와줘서 고맙다"며 "아까 낮에했던 이야기는 기분 풀려고 한거다"고 했다. 이에 백설아는 "솔직히 저 감독님 전화 반가웠다"고 했다.

 

나현우는 조심스레 정우진(최웅 분)을 언급했다. 나현우는 백설아가 당황하자 "아직 어려운 질문이냐"고 물었다. 백설아는 "사랑이라는 감정은 변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며 "너무 오래 만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집착이 많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에 나현우는 백설아에게 정우진에 대해 "그래서 아직 사랑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백설아는 "잊고있다가도 불쑥불쑥 그사람은 뭐할까 내 생각은 할까 비가오면 비가오는대로 얼굴보면 짜증났다가 불쌍하다가 그런다"며 "아무나 붙잡고 언제쯤이면 이런 감정이 사라질지 물어보고 싶다"고 했다.

 

나현우는 "내가 들어갈 자리는 없겠다"며 "그치만 기대하지 말라고는 하지말라 그건 내 자유다"고 했다. 백설아는 당황했다. 나현우는 술을 한잔 들이켰고 백설아 역시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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