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광고 캠페인에 생성형 AI 전면 도입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7: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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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증권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삼성증권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광고 캠페인에 전면 도입했다.

삼성증권이 TV 등을 통해 송출하고 있는 광고 ‘씬의 한 수-작전명 엠팝(mPOP)’은 제작에 생성형 AI가 활용됐다. 실사 또는 사람이 작업한 콘텐츠 없이 모든 영상을 AI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지난 6월 삼성증권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두 영상을 합쳐 총 300만회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 외에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AI 작곡 툴로 음원과 가수의 음성을 구현한 트로트 뮤직비디오 ‘우상향 인생’은 유튜브에서 100만 조회수를 넘긴 바 있다.

방일남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작할 것”이라면서 “금융 정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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