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전한 충격적인 이혼 사유..."업소 다니던 최민환이 술취해 내 가슴에 돈 꽂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2 00: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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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의 이혼 사유를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이혼 1년 전쯤 큰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를 기점으로 결혼 생활이 180도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율희는"육아로 힘들거나 다툰 건 괜찮았고 대가족으로 사는 것도 즐거웠다"며 "그런데 그 사건 이후 그 집에 있기 싫고 괴로웠고 가족들 마주하는 것도 힘들었다"고 했다.

율희는 "가족들 앞에서 제 몸을 만진다거나 돈을 가슴에다 꽂기도 했다"며 "가족끼리 고스톱을 쳤을 때 식구들이 안 보는 사이 전 남편이 딴 돈을 잠옷 가슴 부위 쪽에 반 접어 꽂았다"고 했다.

 

▲(사진, 채널A 캡처)


율희는 이어 "내가 업소 이런 걸 어떻게 알겠냐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술주정은 습관이었던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더니 "퍼즐이 맞춰지더라"며 "어머님, 아버님 다 같이 있는데 중요 부위 만지고 가슴 쥐어뜯고 하는 게"라고 부연했다.

또 율희는 2022년 7월과 8월 수차례 녹음된 최민환의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녹취록엔 성매매 정황으로 의심되는 대화를 다른 남성과 주고 받는 최민환 추정 음성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율희는 세 아이의 양육권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그 사람이 제게 저질렀던 행동이 밉고 싫은 것과 별개로 아빠로서는 아이들에게 잘못한 게 없다"며 "집도 있고 대가족이 있고 아이들도 이 생활을 행복해하니까 그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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