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 전북 무주군 설천면 덕유산 인근 쉼터 구간서 등산객 사망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0 1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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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전북 무주군 설천면 덕유산 인근 쉼터 구간에서 50대 등산객이 쓰러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파주시 금릉동의 야산,경북 경주시 현곡면 한 단독주택, 부산 기장군에 한 다가구 주택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전남 무주 덕유산서 정신 잃고 쓰러진 50대 등산객 사망
30일 오후 1시 3분경 전북 무주군 설천면 덕유산 향적봉∼중봉 쉼터 구간에서 50대 등산객 A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비번인 인천소방본부 소속 구급대원과 간호사가 정신을 잃은 A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파주시 금릉동의 야산서 불... 54분만에 완진
30일 오후 1시 8분경 경기 파주시 금릉동의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19대 등을 동원해 약 54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사망
30일 오후 3시 17분경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80대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40여명과 소방차 17대를 동원해 2시간 45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주택이 모두 탔고, 경운기와 가재도구가 타 1천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망 원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에 한 다가구 주택서 불... 1명 연기흡입
30일 오후 4시 24분경 부산 기장군에 한 다가구 주택에서 가스레인지 위 음식물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7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가구 주택 거주자 6명이 급히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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