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대 정전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7 17: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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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7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대 가구 1천649호에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비봉∼매송 도시고속화도로 비봉 방향 샘내IC 인근 도로,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의 한 농막용 비닐하우스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전 (사진=연합뉴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대 가구 정전... 새둥지 전선 접촉
27일 낮 12시 37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대 가구 1천649호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 충북본부는 전신주 상의 조류 둥지와 전선의 접촉으로 정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은 인력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으며 복구는 이날 오후 5시경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봉∼매송 도시고속화도로 비봉 방향 샘내IC 인근 도로서 교통통제하던 30대 버스에 치어사망
27일 오후 2시 5분경 비봉∼매송 도시고속화도로 비봉 방향 샘내IC 인근 도로에서 60대 B씨가 몰던 광역버스가 30대 A씨를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다가 끝내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앞서 낮 12시 18분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앞에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은 사고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주변 교통을 통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와 버스 승객들은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 보행자 안전통로 지붕 붕괴...3명 부상
27일 오후 3시 6분경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의 보행자 안전통로 지붕이 무너져 행인 3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행인 2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중상자 중 5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에 빠져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이송됐으나 현재는 스스로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관 등 34명과 장비 10대를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붕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의 한 농막용 비닐하우스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27일 오후 5시 10분경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의 한 농막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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