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출생의 비밀 알고 충격 받은 최태준...밝혀지는 신현준X조미령의 과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2 20: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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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현준과 최태준의 부자 관계가 밝혀졌다.

 

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다리미 패밀리' (연출 성준해, 서용수/극본 서숙향)11회에서는 차태웅(최태준 분)이 자신이 지승돈(신현준 분)과 아버지, 아들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승돈은 차태웅과 유전자 검사 결과 친자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그동안 차태웅이 신경 쓰여 뒷조사를 했는데 친자 검사 결과를 보고 확신하게 된 것이다.

 

이에 지승돈은 차태웅을 찾아갔다. 지승돈은 차태웅을 보더니 "네가 내 아들이라더라"며 유전자 검사 결과지가 든 서류 봉투를 건넸다.

 

차태웅은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승돈은 "거기 네 엄마 전화번호도 들었다"며 "전화해서 말하라"고 했다. 이어 "네가 내 아들이래도 달라지는 거 하나도 없다고 얘기하라"고 했다.

 

 

▲(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이어 지승돈과 차태웅의 친모인 노애리(조미령 분)과의 과거가 공개됐다. 지승돈은 대학 시절 노애리와 연인 사이였다. 사랑했던 두 사람이었지만 지승돈은 노애리가 술집에서 일한다는 소문을 듣고 직접 가게로 찾아갔다.

 

지승돈은 손님들과 술을 마시는 노애리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지승돈은 "그 소문이 사실이었냐"고 따졌고 노애리는 "미안하다"며 "집이 망했다"고 울부짖었다. 

 

이어 "지금 주인집 계집애가 음대생인데 나는 밤새 술에 절여져서 힘겹게 아침에 들어가는데 그 계집애는 모차르트 책 끼고 살랑살랑 학교에 가는 거다"며 "나도 집이 망하지만 않았어도 부모님만 살아 계셨어도 나나 그 계집애나 뭐가 달라서 나도 어릴 적에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는데 그 계집애가 떨어트린 음악 책을 주웠고 딱 한 번 음대생마냥 그 책 끼고 그 학교를 누비고 싶었는데 그날 오빠를 본 거다"고 거짓말 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지승돈은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며 "다시 나타나면 너 내가 죽여버릴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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