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충남 천안 두정동 일대 왕복 4차선 도로서 깊이 80cm 포트홀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1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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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 왕복 4차선 도로 위에 폭 60㎝, 깊이 80㎝가량의 포트홀이 발생한 가운데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66㎞ 지점 주행하던 승용차,경기 양주시 남면 한 돈사 분뇨처리시설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충남 천안 서북구 두정대 한 도로에 발생한 포트홀 (사진=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 두정동 일대 왕복 4차선 도로서 깊이 80cm 포트홀 발생,,, 시, 응급복구
1일 오후 1시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 왕복 4차선 도로 위에 폭 60㎝, 깊이 80㎝가량의 포트홀이 발생했다.

이에 천안시가 응급 복구작업을 벌였다.

포트홀 발생 확인 직후 시가 도로를 통제하고 복구작업을 벌여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비가 많이 내린 탓에 우수관에 문제가 생겨 포트홀이 발생했는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인근 주행하던 SUV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 충돌... 인명피해없어
1일 오후 1시 27분경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66㎞ 지점을 달리던 소형 SUV 전기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가드레일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해당 차에 불이 발생,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질식소화포 등을 활용해 화재 발생 2시간 10여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양주시 남면 한 돈사 분뇨처리시설서 세척작업하던 40대  사망
1일 오후 1시 55분경 경기 양주시 남면 한 돈사 분뇨처리시설에서 세척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 A씨가 깊이 2m의 분뇨 저장소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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