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브뉴프랑 판교점 2층에 입점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 고등학교 기숙사 공사현장, 경북 울진군 온정면 야산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브뉴프랑 판교점 2층에 입점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브뉴프랑 판교점 2층 식당서 불...6명 연기흡입
6일 낮 12시 26분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브뉴프랑 판교점 2층에 입점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식당 손님 등 6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치료받았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형 주상복합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임을 고려해 신고 접수 7분여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펌프차 등 장비 40여대와 소방관 등 12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1시간 남짓만인 오후 1시 30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곳은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상가와 18층 높이의 주거시설이 함께 있는 주상복합 건물이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용인 처인구 한 고등학교 기숙사 공사현장서 비계 무너져...6명 부상
6일 오후 2시 7분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한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 고등학교) 기숙사 공사현장에서 건물 외벽에 설치돼 있던 비계들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부 작업자가 추락하는 등 현장에 있던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사고가 난 건물은 10층 높이로, 당시 외벽 9층 높이에 설치된 비계가 붕괴하면서 주변에 있던 비계들도 무너져 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북 울진군 온정면 야산서 산불... 47분만에 완진
6일 오후 2시 33분경 경북 울진군 온정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7대, 진화 차량 20대, 인력 105명을 투입해 47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산불 현장에 연기가 많이 나고 바람이 초속 7m로 강해 초기 진화를 위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했다"며 "산불 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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