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대구공연 취소당해..."선동꾼 민원협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8 0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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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NN NEWS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에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는 JK김동욱이 오는 25일 열릴 예정이던 대구 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JK김동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새해부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며 "1월 25일에 있을 대구 서구문화회관 공연이 취소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연 측에서는 제 출연을 반대하는 외부 민원 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를 전달했다"며 "공연 오시는 분들의 민원이 아닌 공연을 진행할 경우 시위를 하겠다느니 협박의 의도로 민원을 넣은 외부 몇몇 사람들의 터무니없는 선동에 취소가 됐다"고 주장했다.

JK김동욱은 또 "대구에서 몇 년 만의 공연으로 일주일 전부터 듀엣곡 연습도 강행하고 있었는데 아쉽다"며 "주변에선 소송해야 한다느니 여러 얘기들을 하시지만 몇몇 선동자들의 의견으로 다수의 뜻이 무너지는 사태가 재발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남긴다"고 밝혔다.


▲(사진, KNN NEWS 캡처)


한편 JK김동욱은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왔다.

이어 JK김동욱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며 "공수처 후(WHO)(누구)?"라고 적었다.

지난 5일엔 "지지율 40% 돌파! 이건 하늘의 뜻이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염원"이라며 윤 대통령을 응원하기도 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든 슬픔을 강요하는 건 절대 옳지 않다"며 "사진 안 올린다고 슬퍼하지 않는 게 아니고 글 하나 안 썼다고 추모하지 않는 게 아니다"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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