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임직원 심리상담 서비스’ 확대 시행...배우자 등 가족까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9 16: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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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가 '임직원 심리상담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사진: DL이앤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DL이앤씨가 ‘임직원 심리상담 서비스’의 대상 범위를 임직원 가족들까지로 확대하여 운영 중이다.

DL이앤씨는 임직원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속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기존 임직원 본인에 한정됐던 상담 대상 범위를 배우자, 자녀 등 가족까지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 심리상담 서비스는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물론, 직무상 갈등이나 조직 내 대인관계, 가정 문제 등 다양한 고민을 전문 심리상담사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상담을 원하는 임직원 및 가족은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상담 방식은 대면과 화상, 전화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연간 최대 8회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모든 상담은 익명성과 비밀을 보장한다.

이외에도 외국인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외국어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ㅌ오해 타지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과 문화적 낯섦까지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모든 현장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도 운영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임직원은 물론 그 가족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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