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나영희, 김건우가 손자임을 알고 폭풍눈물..."내가 꼭 지켜줄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2 20:20:08
  • -
  • +
  • 인쇄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가 손자를 알아보고 눈물을 흘렸다.

 

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24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이 실종된 딸의 아들이 이은총(김건우 분)임을 알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딸의 방으로 들어간 신여진은 "이젠 정말 주인 없는 방이 됐다"며 "널 찾겠다고 했는데 엄마가 아무것도 못 했다"고 자책했다. 이어 "널 찾지도 지키지도 못했다"며 "대신 네 아들 꼭 찾을거고 꼭 찾아서 지켜줄거다"고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때 신여진은 윤성호(최종환 분)에게 문자로 사진을 받았다. 사진은 구하나(한그루 분)와 같이 있었던 이은총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윤성호는 "당신 손자 이름은 이은총이다"며 "구하나 씨가 위탁해서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신여진은 이은총 사진을 보고 "정말 네가 윤유진 아들이고 내 손자 맞냐"며 "널 눈앞에서 보고도 못 알아봤다"고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어 신여진은 "이은총을 지켜야 한다"며 "할머니가 꼭 지켜줄거다"고 하면서 오열했다.

이어 신여진은 "구하나 씨가 말한 친구가 우리 윤유진이냐"며 "그림 제목 속 이하나가 구하나 씨였던 거냐"고 혼자 생각했다.

이후 신여진은 황진구(최상 분)에게 구하나 집으로 가자며 자신의 외손자가 이은총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황진구가 "누가 사진을 보내준 거냐"고 묻자 신여진은 "윤성호가 보내줬다"며 "메일을 읽고 답해줬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