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도장리의 한 교회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신월천교 부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사거리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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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고=소방청) |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도장리 한 교회 인근 야산서 불... 55분만에 완진
22일 낮 12시 22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도장리의 한 교회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헬기 4대, 진화 차량 15대, 인력 70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55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불은 인근 교회, 기도원 등으로 옮겨붙기 전에 완전히 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신월천교 부근서 3중 추돌사고...2명 경상
22일 낮 12시 30분경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신월천교 부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A씨와 40대 B씨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차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 중인 A씨의 25t 화물차를 뒤따르던 40대 B씨의 25t 화물차가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뒤이어 1t 트럭도 B씨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삼중 추돌로 이어졌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하행선 2개 차로 중 1개의 통행이 차단되면서 후방 6㎞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충격으로 덤프트럭 일부가 가드레일을 뚫고 나가 견인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트럭 적재물 일부도 도로에 쏟아져 이를 정리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분당 미금역사거리서 신호위반 차량 횡단보도 덮쳐…5명 부상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한 차량이 횡단보도 보행자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사거리에서 자신의 싼타페 차량으로 횡단보도를 지나던 B씨 등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서울 방면 편도 4차로 도로 중 2차로를 주행 중이었는데, 신호등이 적색으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속도를 올려 교차로를 통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보행신호에 맞춰 정상적으로 길을 건너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 등 2명은 허리 등을 다쳐 중상으로 분류됐고, 나머지 3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적색신호를 보고 브레이크를 밟으려고 했는데 패달을 착각해 액셀러레이터를 누른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게서 음주 등 다른 법규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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