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이연두, 김사권 아이 가진 박하나에 극대노..."어떻게 할 작정이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8 2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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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두가 김사권 아이를 가진 박하나에게 분노했다.

 

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65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에게 분노한 강지나(이연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전수경 분)는 강명자(양미경 분)에게 맹공희 임신 사실을 알리려 했지만 맹경태(최재성 분) 등장에 이를 망설였다. 

 

정주리는 속으로 "맹경태가 고리타분해서 강명자 손 한 번 잡은걸로 책임진다고 결혼한 사람인데 맹공희 임신 사실 알리면 당장 서민기(김사권 분)과 결혼하라고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정주리는 이를 강지나에게 알렸고 강지나는 전화를 끊자마자 분노해 맹공희에게 따지고 들었다. 맹공희는 "제 산부인과 전화 도둑 통화 하더니 이젠 서민기 어머니한테 그걸 일러 바쳤냐"고 했다.

 

강지나는 맹공희에게 "무슨 생각으로 감추는 지 모르겠는 데 이걸로 나랑 서민기 사이 갈라놓을 생각이라면 접어라"며 "그깟일로 나 서민기 안 버린다"고 했다. 맹공희는 "뭣 때문에 그렇게 불안해 하냐 서민기랑 나 남이다"며 "한 때 사귀었던 거 맞고 지금 뱃속 아이도 서민기 아이 맞다"며 "하지만 그 사실로 어떤 요구도 기대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민기랑 상관 없이 아이 포기 안하고 나 혼자 키울거다"고 했다. 이말에 강지나는 "그 결심 꼭 지키길 바란다"며 "안그러면 나도 내가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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