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도시철도 2호선 부암역 인근 상가 앞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앉아 있던 남성이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호남고속도로 산월 IC 82km 지점,충남 보령시 주포면 관산리의 한 사거리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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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부산진구 한 상가 앞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연합뉴스) |
◆부산 2호선 부암역 한복판서 흉기 들고 있던 남성 검거 소동... '범죄혐의점 없어 귀가 조치'
부산 부산진경찰서가 도시철도 2호선 부암역 인근 상가 앞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앉아 있던 남성 A씨를 검거했다가 귀가시켰다.
상가 앞에 있던 A씨는 마트에서 산 흉기의 포장을 벗긴 채로 손에 들고 있었으며, 흉기에 자신의 손을 약간 베인상태였다.
A씨는 흉기를 집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 물품이라고 진술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산진구 길거리에 흉기를 든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를 마친 경찰은 A씨에게서 범죄 의심점이 없다고 판단해 집으로 돌려보냈다.
◆호남고속도로 산월 IC서 고속버스-5톤화물차 추돌...4명경상
19일 오후 4시 17분경 광주 광산구 호남고속도로 산월 IC 82km 지점에서 50대 A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광주로 오던 시외버스 탑승객 19명 중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로 인해 40분 가량 정체가 이뤄졌다.
한편 경찰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충남 보령시 주포면 관산리 한 사거리서 화물차끼리 추돌...3명경상
19일 오후 4시 50분경 충남 보령시 주포면 관산리의 한 사거리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앞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서 있다가 우측으로 튕겨 나간 화물차가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SUV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추돌 사고를 일으킨 화물차의 60대 운전자 A씨가 다리 부위를 크게 다쳤고, 다른 화물차와 SUV에 탔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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