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라이트’, 부산 마라톤 대회 ‘나이트레이스’ 공식 협찬사 참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7: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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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트진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하이트진로가 맥주 브랜드 ‘테라 라이트’가 오는 8월 2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은 광안리에서 출발해 광안대교를 지나 벡스코까지 약 8km를 달리는 야간 마라톤 행사로, 올해는 약 2만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테라 라이트는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참가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광안리 해변에 설치되는 ‘테라 라이트 프로모션 부스’에서는 ▲스텝퍼 이벤트 ▲캐릭터 탈 퍼포먼스 ▲LED 풍선 배포 등이 진행된다. 마라톤 중간 지점인 광안대교에서는 브랜드 홍보팀 ‘펀-러너(Fun-Runner)’가 함께 달리며 현장 분위기를 돋운다. 도착 지점인 벡스코에서는 참가자들이 마라톤을 마친 후 ‘테라 라이트 시음존’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사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하이트진로는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Frip)’과 협업해 ‘테라 라이트X프립 나이트레이스 러닝크루’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러닝 코치 이수지·이장섭이 이끄는 3주간의 러닝 클래스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자세 교정 ▲인터벌 트레이닝 ▲유지 훈련 등의 과정을 거쳐 본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된다. 부산 주요 상권에서는 테라 라이트 굿즈 및 컬러잔을 활용한 프로모션이 펼쳐지며, 경남권 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10개 지점에서는 테라 라이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러닝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테라 라이트는 낮은 칼로리와 함께 맥주 본연의 맛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다”며 “이번 마라톤 대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식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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