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남 창원 가고파초등학교 인근 버스정류장서 시내버스간 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6 17: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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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 전남 장흥군 부산면 영암-순천 간 고속도로 주행하던 탱크로리서 경유 4천ℓ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가고파초등학교 인근 버스정류장, 경기 김포시 장기동 1층 음식점,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한 공장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전남 장흥군 부산면 영암-순천 간 고속도로 주행하던 탱크로리서 경유 4천ℓ 유출
26일 오후 1시 39분경 전남 장흥군 부산면 영암-순천 간 고속도로를 달리던 탱크로리 차량에서 경유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3만2천ℓ가량의 경유를 실은 탱크로리에서 약 4천ℓ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행 중 바퀴가 터지면서 바퀴 파편이 연결관을 파손시켜 벌어진 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 한국도로공사 등은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재 작업을 벌였다.

◆경남 창원 가고파초등학교 인근 버스정류장서 시내버스간 추돌사고...15명 경상
26일 오후 2시 7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가고파초등학교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한 시내버스가 승객 승·하차를 위해 앞에 정차한 다른 시내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두 버스에 타고 있던 19명 중 1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 11명은 60∼70대의 고령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추돌사고를 낸 버스 기사가 사고 당시 승객을 태우려고 정류장으로 접근하다가 탈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도중에 차로를 바꾸던 중 앞에 있던 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고를 낸 버스 기사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경기 김포시 장기동 1층 음식점서 불... 인명피해없어
26일 오후 2시16분경 경기 김포시 장기동 1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음식점에 있던 4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6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한 공장서 불... 1시간만에 완진
26일 오후 5시 30분경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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