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영자 X 10기 정숙, 완전히 화해했다..."이제 언급 그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7 0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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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솔사계' 출연 중인 10기 정숙이 10기 영자와의 다툼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최근 10기 정숙은 자신의 SNS에 "10기 영자 언급 이제 그만"이라며 갈등이 해소 됐음을 밝혔다.

10기 정숙은 또 자신의 SNS에 10기 영자가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10기 영자는 "이 사태를 마무리 하려고 이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적었다"며 "저는 게시물 내리려 했고 팔로우도 했었는데 저 차단하신것 같아 풀어주시면 다시 하겠다"고 했다.

10기 영자는 "제가 방송에서 험담 한거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죄송하다"며 "제가 언니한테 여론몰이 하지 말아 달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하고 있더라 방송 끝날 즈음에 대구 가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곧 놀러 갈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제가 급발진 하는 바람에 일을 키운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어제는 일하는 도중에 갑자기 연락드린거라 너무 두서없이 말해서 언니 입장에서 충분히 갑작스러우실 거 같고 저 같아도 당황스러웠을 거 같다"며 "저는 제가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라 이번 일을 계기로 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언니랑 뭘 해보려고 했던 건 아닌데 저는 그저 저도 그렇고 다른 출연진들도 그렇고 각자 속상한 부분이 있는데 서로서로 의지했으면 했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서 혼자 좀 답답했다"며 "제가 언니를 어려워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오해를 풀었어야 했는데 감정 표현에 미숙한 사람이라 서툴렀던 것 같으니 너무 속상해 말아주시라"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10기 영자는 "시청자분들이 말씀해 주시는 부분들 전 또 이렇게 혼나면서 정신 차리려고 하니 언니도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상처 받지 않으셨기를 바란다"며 "방송 끝나고 찾아뵙겠다"고 했다.

이를 본 10기 정숙은 "지금 이 사과를 받아주고 언니답게 대처 못 했던 점 나도 사과하겠다"며 "다만 우리 둘이만 화해한다고 지금 시끄러워진 일이 조용해질까 싶고 더 많은 추측 글만 올라 올거다"고 했다.

이어 10기 정숙은 "그래서 하는 말인데 지금 니가 한 사과가 진심이라면 너만 허락한다면 기존 것 지우고 지금 이 내용 올리고 싶은데 너 생각은 어떻냐"며 "이런 내용까지 올린다고 욕이야 좀 먹겠지만 뒤데 추측글들은 사라질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에 10기 영자는 "올리셔도 되고 감사하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라방 때 뵙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항상 진심 아니면 티가 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거다"며 "저도 언니한테 이쁨 받고 싶었는데 제가 살갑지 못한 편이라 그렇지 못해 어려웠고 이제와 말씀드리는데 저도 예뻐해 주시라"고 하며 훈훈하게 대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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