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유튜브서 '마부장'로 활약한 마츠다 아키히로...'기승전 맥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3 2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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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113만 유튜버 마츠다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마부장'으로 알려진 마트다 아키히로와 허영만의 만남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독자 114만 명 유튜브 채널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의 마츠다 아키히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츠다는 자신의 채널에 대해 "초장기 때는 사전 섭외를 하지 않으면 실례일 것 같아서 촬영해도 되냐는 허가를 받았는데 어느 날 그런 것 하지 말고 '그냥 가볼까', '현장에서 직접 섭외해 볼까' 생각한 게 '회사원' 시리즈다"고 밝혔다.

 

마츠다는 "분위기가 좋아야 좋은 영상이 나오는 거다"며 "찍다 보면 분위기가 좋아서 다른 손님들이 찍어도 된다 그러면 말 걸면서 같이 먹기도 한다"고 밝혔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아울러 마츠다는 "술잔은 대체로 4명이 나오지만 기획을 하고 제대로 된 영상을 찍어야 할 때는 섭외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니까 다같이 나가는데 가족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또 마츠다는 "죽기 전에 딱 한가지만 먹을 수 있으면 뭘 먹겠냐는 질문을 하셨는데 저는 맥주"라며 "밥류로 고르자면 간장게장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허영만은 선물이라며 마츠다 얼굴이 그려진 그림을 내밀었다. 이를 본 마츠다는 "제가 앞으로 어떤 사업이 망해도 안 팔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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