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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손해보험 전경 (사진=DB손해보험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DB손해보험의 올해 상반기 당기 순이익이 9천6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3% 감소했다.
매출은 10조4천91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조2천590억원으로 14.5% 감소했다.
특히 보험손익은 6천70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8.9% 감소한 수치다.
DB손보는 "경북 산불 사고 등으로 장기보험 위험 손해율이 상승했고, 자동차보험은 4년 연속 요율 인하 등 영향으로 상반기 기준 보험영업이익이 52.1% 감소한 777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북 산불과 금호 타이어 공장 화재 등 일회성 사고 영향으로 일반보험에서는 2분기 기준 212억원의 보험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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