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 직원들이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의 수해복구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상면 일대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구 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직원들과 봉사원, 대학RCY 회원이 참여해 침수 피해를 입은 글램핑장 일대의 토사 제거 및 주변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 소속 봉사원과 직원들도 이날 복구 활동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이번 폭우 피해 대응을 위해 총 1,186명(직원, 봉사원,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가 포함)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급식차량을 운영해 총 3,535명분의 식사를 제공했으며, 세탁차량을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의류 세탁 지원도 병행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힘쓴 바 있다.
한편, 올해로 120주년을 맞은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품 지원, 대피소 설치, 심리사회적지지 및 재난심리회복 지원 등 재난에 맞서 국민의 생명 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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